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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최적화를 위한 A to Z

티스토리 쿠팡 파트너스 저품질 걸리나요? 내가 찾은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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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파스, 참을수 없는 유혹"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티스토리 운영하시는 대게 많은 분들은 높은 수익을 기대합니다.

좀 더 높은 유입과, 좀 더 높은 전환율을 이끌어 내기 위해 밤낮으로 키워드를 찾고 계실겁니다.
 
키워드를 분석해 가며 글을 다듬고 도 다듬는 인고의 시간을 겪고 계실 거라 예상합니다.

글쓴이 본인도 현재 여러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머리를 싸매고 있기 때문에,  그 심정을 백번이고 충분히 공감합니다다.  
 
계속 운영을 하다 보면 정성들여 쓴 글 하나로 여러 부가수익을 높이고 싶은 마음이 당연스레 들게 되죠,

그 중 가장 가까이 있는 유혹이 바로 이 쿠파스입니다.  일명 쿠팡 파트너스라고 불리는 이 활동은 진입장벽이 높지 않습니다.
 
 여러 검색엔진에 제품 리뷰글, 제품 추천글이 상단에 노출 된다면 이후 별도의 수고(배송,cs등의) 없이도,
구매 전환이 되어 나에게 일정 수수료가 제공 되는 방식입니다.
 
그렇기에 진입장벽도 낮고 , 역량에 따라 애드센스와는 차원이 다른 수익을 추가적으로 벌수 있습니다.

이러 한 이유로  요새 티스토리를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이미 왕성하게 하고 계시거나, 언젠간 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계시는 분이 대다수 이실 거라고 봅니다.
 

"누구는 해도 된다하고 누구는 하지 말라하고 뭐가 맞는거야?

그. 러. 나. 우리는 굉장히 혼란 스럽습니다. 왜?

누구는 "괜찮다, 돈 많이 벌수 있다 ".그러고 누구는 "99프로 저품질 걸리니 하지말라고 합니다."
 
"쿠파스 = 저품질 " 이 프레임에서 헤어 나올수 없는 고민을 하게됩니다.
 
이제 제가 찾은 해법을 말씀드리기전 먼저 한번 여러분들이 상단에 노출 되어있는 쿠파스 글을 충분히 보고 오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이 분들은 아무렇지 않게 매 게시글을 통해 쿠파스 활동을 하면서도 저품질이나, 노출에 악영향을 받지 않고  되려 핵심 키워드의 상단을 당당하게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 할수 있으실겁니다.
 
 
= 그럼 해도 되는거야?  답은 이게 아닙니다.
 
 
" 답은 돌고 돌아 콘텐츠의 진실성에 있습니다. "

"우리의 의도는 생각보다 쉽게 간파 됩니다 "

콘텐츠의 진실성, 의도는 여러분의 생각보다 쉽게 간파됩니다.
 
우리가 쓴 글은 생각보다 그 의도와 목적이 엄청 확연히 드러나 있습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광고인 듯 광고 아닌 광고 같은 글"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아닙니다.  아무리 기계가하는 일이라 해도, 검색엔진을 관리하는 알고리즘은 글 작성자의 의도를  귀신같이 파악한다고 봐야합니다.
 
궁금하시다면, 한번 본인이 봤던 상단 쿠파스 활동 게시글과 비교할 수 있는 글을 찾아서꼼꼼히 비교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글이 오로지 링크를 걸어놓은 제품을 판매하기 위함을 인지, 아닌지를 인간이 보기에도 단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설령 인간의 관점에서는 그 구분이 힘들지 모르지만, 그런 글들을 매 초 단위로 몇십, 몇백만 개를 필터링하는 알고리즘이 그걸 구분 못한다는 것은 되려 말이 안 됩니다.
 
결국은,  저는 인간이 느낄수 있던, 없던 미세한 어조, 어투, 글의 형식 등등 우리가 느끼지 못할 정도의 차이가, 저품질과 저품질이 아닌 차이를 만들어낸다고 난 결론을 지었습니다.

이 글은 실지로 인간이 어떠한 의도에서 글을 작성하고 어떠한 내용을 포함하는가 (외부링크 등등의) 외적인요소도 총체적으로 포함되는 부분입니다.

저는 처음에 저품질을 막는 무슨 코딩이나 , 장치가 있는 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백백링크라고 링크의 링크를 통해서 저품질을 피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링크를 두 번 통하는 과정에서 이탈률이 높아진다고 하고 , 내가 직접 해본 방법은 아니기에 여기에 대해선 다룰 내용은 없습니다. 그저 그런 방법도 있다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추후에 기회가 되면 이 백백링크(링링크)에 대해서도 글을 써보겠습니다.)

 
끝으로 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자면, 저도 cpa라 칭하는 제휴 마케팅을 목적으로 한 글을 써봤지만, 저품질을 당한 적은 없습니다. 

생각해 보면 오로지 해당 아이템을 팔 기 위한 목적으로 쓴 글이 아니었으며, 자연스럽게 그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을 피력하는 글이었습니다.
 
앞으로 쿠파스나, cpa 같은 활동을 계획 중이시면,
쿠파스 = 저품질? 이런 일차원적인 고민보다는,


내가 어떤 콘텐츠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부터 시작한다면,
자연스럽게 수익으로 이어지는 방법들이 도출될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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