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기초 개념, 사이트맵과 메타태그에 대해서 알아보자.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한 기초개념을 다뤄 보겠습니다.

저도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하면서 이 개념이 정말 많이 헷갈렸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이트맵(site map) 이란?

사이트 맵은 우리 블로그의 모든 페이지, 게시물, 카테고리 등의 구조를 보여주는 파일입니다. 이 파일은 검색 엔진이 블로그를 탐색할 때 블로그 내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이트 맵이 있으면 검색 엔진이 우리 블로그를 더 빨리 찾을 수 있고, 블로그 검색 엔진 최적화(SEO)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Tstory는 기본적으로 별도의 사이트 맵을 작성할 필요 없이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 블로그 주소 뒤에 "/sitemap.xml"을 입력하시면 저희 블로그의 사이트 맵을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이트 맵에 없는 게시물이나 페이지가 있는 경우 검색 엔진이 해당 부분을 탐색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구글 서치콘솔 과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사이트 맵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일명 색인요청, 다음 글 참고) 사이트 맵은 블로그 내의 구조를 나타내는 중요한 파일이므로, 새 게시물이나 페이지가 추가될 때마다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검색 엔진은 블로그를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 검색 엔진(SEO)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맵 제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

당신의 블로그가 인기 있는 블로그가 되기 위해서는 검색 엔진에서 잘 검색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이트맵 제출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구글 서치 콘솔과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는 가장 대표적인 사이트맵 제출 도구입니다.

 

 반드시 등록하셔야 합니다. 이 도구를 이용하면 검색 엔진에서 블로그가 잘 노출되고, 검색 유입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특히 구글 검색에서 노출이 잘 되면, 블로그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이 쉽게 블로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이트맵 제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구글 서치 콘솔 등록,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상세한 등록 방법은 다음 글 참고)

 

"메타태그란(Meta Tag)?"

메타태그는 웹페이지의 정보를 각종 브라우저에 제공하는 태그에 일종입니다. 쉽게 말해서, 내 페이지의 정보를 각종 검색엔진, 서치 콘솔 등의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크게 페이지 자체의 메타태그와, 각 게시물마다 설정되는 메타태그, 이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고 각 폐에지 자체의 메타태그는 제목-title, 내용-discription, 키워드- keywords로 나누어져 있고, 각 페이지 마다 설정되는 태그들은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에 따라서 각 태그들이 부여 된다고 보면 됩니다.

 

 

"결론은, 메타태그 웹페이지 삽입 후 -> 사이트 맵 제출"  티스토리 SEO 최적화, 첫 단추

결론은 , 메타태그는 웹페이지의 정보를 브라우저에 제공하는 태그이고, 이 태그를 웹사이트에 적용 후 , 구글 서치 콘솔이나,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일명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에 사이트 맵을 제출하면, 메타 태그를 통해 내 웹사이트(티스토리)의 정보들을 빠짐없이 검색엔진에 제공함으로써 노출이 더 잘 되게 한다는 뜻입니다.. 

 

이 개념이 별거 아닌것처럼 보여도 , 티스토리를 처음으로 운영하시는 분들에게는 쉽게 이해 되는 개념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과정들을 통해 검색 엔진에서 더 높은 순위의 노출도를 반영 시킬수 있고, 더 많은 방문자를 유입할수 있습니다.

 

메타태그 웹사이트 적용, 사이트 맵 제출은 티스토리 SEO 최적화의 시작점이며, 처음 운영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꼭 이 두가지 요소를 실행 하기를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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